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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여행과 동아프리카 여행을 위해 구입한 책들. [아프리카 여행은 왠지 외롭겠네~]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by 금강력사 2010. 3. 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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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배낭여행객들이 그렇지 않겠냐마는... 이번 여행에도 나는 배낭속에 외로움을 넣고 다니지 싶다.
론니. 론니. 론니. 한국에서 만남의 great pleasure를 즐기기 위해서라도 배낭속에는 lonely가 필요하다. 역시나 배낭여행객들에게는 성서와 같은 책 론리플레닛이다. 이책 저책 다 봐도 이책 만한게 없다. 론리플래닛 아프리카 편은 대부분 다 영문판이다. 한국에서는 구매 수량이 적어서 그런지 최신 한글판이 거의 없다.
 론리플레닛은 계속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여행정보 책자이다. 최소한 2년에 한번씩은 새판이 나오는데, 그만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는 이야기이고, 동시에 출판업체와 기자들의 프로의식이 남다르다는 반증도 된다. 론니2007년판 이라 할지라도 다른 책들보다 정보가 더 많고 정확하다. 즉, 비교 우위에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꼭 새판을 내 놓는다는 것은 그만큼 여행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고싶은 욕구가 강하다는 말이다.
 아프리카는 2009년에 다시 여러권이 나왔다. 전부다 영문판이다. 한국 사람들도 아프리카 많이 가서 한글판 아프리카 론니플레닛이 나왔으면 한다.

Lonely Planet Africa
Gemma Pitcher
Lonely Planet East Africa
Mary Fitzpatrick
Lonely Planet South Africa,Lesotho & Swaziland
James Bain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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