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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 31일-만나다.

    2010.06.01 by 금강력사

  • 29일-월드컵 티켓구입

    2010.05.31 by 금강력사

  • 아프리카 도시간 이동. Port Elizabeth 사전 답사.

    2010.05.17 by 금강력사

  • [코카-콜라 원정대] 개인원정대도 코카콜라 원정대가 좋다.

    2010.04.21 by 금강력사

  • 아프리카에 관한 책 들.

    2010.03.16 by 금강력사

  • 아프리카 봉사활동 주요 사이트

    2010.03.16 by 금강력사

31일-만나다.

31일-박문수씨와 아르헨티나 축구팀(??)을 만나다. (만날 뻔 하다.) 오늘 아침에 ‘기쁨의 천마일’ 저자 박문수씨를 만나기로 했다. 한국에서 아프리카 가기 전에 도서관에 있는 아프리카에 관한 책들을 있는 데로 읽어봤었다. 물론 다 한국인 저자에 한해서. 하지만 나를 만족시키는 책을 찾기는 정말 힘들었다. 그 와중에 단 한 권의 책이 나의 기대와는 달랐지만, 내 기대를 뛰어 넘는 무엇인가를 줬었는데, 그 책이 바로 ‘기쁨의 천마일’이다.- 블로그의 이전글에 써 있다. 그 저자가 마침 프리토리아에서 공부를 하고 요하네스버그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에, 연락의 취해서 만나볼 수 있었다. 어떻게 연락을 취했냐고?. 그냥 하면 된다. 아무튼, 역시 기대했던 대로 박문수씨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고, 배울 점이 많은..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6. 1. 04:12

29일-월드컵 티켓구입

29일-한국vs그리스전 티켓을 구입하다. 어제부터 돌아 다닐 땐 카드만한 종이에 지도를 그려서 다니기 시작했다. 몇 가지 장점이 있다. 먼저 주머니에 간단하게 넣어서 다닐 수 있다는 것이다. 론니플래닛을 다 들고 다니기는 무거운 감이 좀 있다. 지도를 가는 족족 펴보는 것도 사실 번거로운 일이다. 하지만 카드형 지도는 주머니에 넣기도 간단하고 빼서 보기도 쉽다. 정말 편리하다. 두 번째는 지도를 손으로 그리면서 그 지역의 지형을 간략하게 파악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어떤 지역에서 가면 늘 지리를 먼저 파악 하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지도를 그리면 그리면서 동시에 지리파악이 된다. 사실 한번 이렇게 그리고 나면 어지간해서는 다시 보지 않아도 쉽게 돌아다닐 수 있다. 사실 요즘은 스마트폰에 지도서비스..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5. 31. 14:34

아프리카 도시간 이동. Port Elizabeth 사전 답사.

아직 정확하게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남아프리카 공화국에는 철로가 어느정도 구축이 되어 있다. 직접가서 타보는 일만 남았는데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http://www.south-africa-train-travel.co.za/ 여기를 가면 남아공의 기착표를 예매할 수 있다. 예매시스템이 좀 웃기게 되어 있는데, 웃기다기 보단 아직 우리나라 처럼 완전히 시스템화 되어 있지는 않다. 무슨말이냐 하면, 내가 원하는 기차 날자와 기차편을 입력하고, 전화번호 등 연락 방법을 입력을 하면 직원이 직접 확인을 한 후에 확인 전화가 오는 시스템이다. 그런까 시스템이 아니고 "그날 그냥 예약해도 되나요?" 이렇게 물어보는 거다. 일단 나는 물어봤으니까 어떻게 답이 오는지 기다려 봐야 겠다. 답이 오는데로 업데이트 할 생각..

Africa/아프리카여행정보 2010. 5. 17. 15:30

[코카-콜라 원정대] 개인원정대도 코카콜라 원정대가 좋다.

간만에 다음뷰에서 랭킹확인도 할겸 순회를 하다보니 재미 있는 이밴트가 있더군요. 이번 글은 분류가 여행이 아니고 축구가 될 예정입니다!~ 바로 요것인데요... 포스팅을 잘해 주실 블로그와 코카콜라가 합심하여 남아공월드컵을 취재하고, 홍보도 하고, 돈도벌고~ 너도 좋고 나도 좋고. 뭐 이런 상생의 의도가 깔려있는 이밴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남아공을 가야하는 이유?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님들은 다 아시겠지만, 간단한 이유가 있죠. 비행기표를 삿기 때문입니다. 안갈수가 없습니다. 무려 두달입니다. 월드컵기간이 포함되어 있죠. 기왕 이렇게 된거 아프리카 행을 결정하게된 저의 짧은 스토리를 이야기 해 볼까요? 사실 저의 아프리카 여행은 월드컵과 무관하지 않죠. 지난 뱅쿠버 동계올림픽을 보다가 문득 이런..

잡동사니 2010. 4. 21. 01:04

아프리카에 관한 책 들.

나보다 먼저 아프리카를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직접 찾아가서 듣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역시나 인류 최고의 발명품 책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편리한 방법이다. 최근에는 더욱 책이 발전하여, 사진도 총 천연색으로 첨부가 되어 있으며,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저자와 메일을 주고 받는 등 1:1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할 수도 있게 되었다. 일단 도서관에가서 아프리카 여행기?는 아니고 그냥 손에 잡히는 가벼운 책들 세권을 빌려왔다. 내가 가장 먼저 본 책은 제일 가벼워 보이던 'Bill bryson's African diary' 이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라도 가벼워 보이는 책에 손이 쉽게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하물며 일주일에 한권도 허덕이는 본인이야 오죽 하..

Africa/아프리카여행정보 2010. 3. 16. 11:34

아프리카 봉사활동 주요 사이트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 웹서핑을 하던 도중 주요 사이트들을 정리해 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들을 정리 해 보겠습니다. 1.[아프리카 봉사활동 사이트 - 일반인이 가장 쉽게 아프리카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은 봉사활동이 아닐까요?] 월드비전 현재는 아이티 구호활동에 힘을 쓰고 있지만, 예전에 그리고 지금도 역시 아프리카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대표적인 구호단체내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종교적인 색도 있지만 아무튼 어린이, 가정,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해외사업, 후원을 찾아 보면 아프리카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가 있네요.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역시 비슷한 성격의 단체입니다..

Africa/아프리카관련사이트 2010. 3. 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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