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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폭포

  • 6.25-빅토리아 폴 레프팅

    2010.07.14 by 금강력사

  • 6.24-빅토리아 폭포

    2010.07.12 by 금강력사

  • 6.23-빅토리아 폭포의 관문 잠비아 리빙스톤(빅토리아 폭포-하루 쉬어 가다)

    2010.07.09 by 금강력사

  • 6.21~22 - 40시간정도는 차를 타줘야...(나미비아에서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나와)

    2010.07.08 by 금강력사

  • 론리플래닛을 한권 더 구매하다.

    2010.05.13 by 금강력사

6.25-빅토리아 폴 레프팅

6.25-빅토리아 폴 잠비지 사이드에서 레프팅. 뭔가 액티비티를 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한가지를 골랐다. 잠비지리버와 빅폴은 유명한 관광지이니 만큼 액티비티 거리가 많다. 어제 본 번지 점프, 레프팅, 카약킹, 유람선 관광 에서 패러글라이딩, 헬기, 경 비행기까지 다양하다. 하나같이 비싼 가격을 부른다. 100달러 이상이다. 나는 하나만 고르기로 했다. 어제 만난 흑인 아저씨와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활동들이 너무 비싸다. 100달러면 잠비아 전체를 구경 할 수 있겠다.’라고 했었다. 그러니 혼자서 생각하더니 맞다고 한다. 역시나 ‘인생의 한번’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비싸게 받는 것이다. 리빙스톤의 bp들은 무지하게 싸다. 내가 있던 리빙스톤 bp도 하룻밤에 8달러. 시설도 괜찮다. 하지만 내 생각엔 수많..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7. 14. 15:59

6.24-빅토리아 폭포

6.24-빅토리아 폭포. 빅토리아 폭포를 가기 위해서 스와코프문트에서부터 정말 캐! 고생하면서 달려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고대하던 빅토리아 폭포를 드디어 보러 가는 것이다. 아침에 bp에서 운행하는 콤비를 타고 빅토리아 폭포로 향했다. 어제 밤에 이야기를 나누었던 스페인, 아일랜드 인터네셔널 커플, 미국 혼성 삼인방, 봉사활동을 하로 와서 정체성도 잃고, 목적도 잃어버린 리투아니아 패밀리, 그리고 한국 남자. 이렇게 많은 인원이 콤비 버스에 올랐다. 리투아니아 패밀리는 5명인데, 남자 둘 여자 셋이다. 무슨 시트콤 제목 같지만, 정말 그렇다. 지금 잠비아에서 7개월째 있는데 지금 정체성을 잃고 리빙스톤에서 쉬고 있다.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월드컵 기간이지만 축구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티비..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7. 12. 20:57

6.23-빅토리아 폭포의 관문 잠비아 리빙스톤(빅토리아 폭포-하루 쉬어 가다)

6.23-잠비아 리빙스톤에서 개인 정비 실시. 잠비아 입국 절차를 마치고 아까 타고 온 택시를 다시 타니 말이 바뀐다. 잠비아 콰차(잠비아 돈)로 돈을 달라는 것이다. 처음에 내가 1달러라고 했는데. 옆에 애들이 환전해 주겠다고 난리다. 솔직히 나는 달러로 지급하면 된다는 정보를 듣고 왔기 때문에 환전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택시기사가 5달러 부터는 환전이 가능 한데, 1달러는 환전을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콰차로 달라고 한다. 에라 모르겠다 5달러는 환전한다. 2만3천 콰차. 아마 내가 좀 손해를 봤을 것이다. 알고 보니 꽤 봤다. 그리고 8천 콰차를 기사에게 준다. 빅폴을 가야 한다고 하니, 지금 빨리 셰세케로 가야 한다고 한다. 리빙스톤으로 가는 버스가 7시에 출발한단다. 지금 시간 6시 50..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7. 9. 16:45

6.21~22 - 40시간정도는 차를 타줘야...(나미비아에서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나와)

6.21.22-나미비아에서 잠비아로. 스와코프문트에서 처음 기차를 탈 때는 빈드후크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왜냐하면 나의 다음 목적지가 빅토리아 폴 이었는데, 딱히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빈드후크로 돌아가서 방법을 찾아 볼 생각이었다. 내가 조사를 안한게 아니고 인포메이션에도 물어보고 여행회사에도 물어봤지만 화요일에 운행하는 대중교통은 없었다. 나미비아의 인터케이프 버스는 월, 금에 운행을 하는데 내가 스와코프문트에서 사막을 걷다가 본 그 버스가 바로 그 버스였다. 그 버스가 빈드훅으로 가서 케이프타운에서 오는 다른 버스와 만나서 갈아타고 빅폴까지 가는 것이다. 그리고 비행기는 빨리 가고 싶으면 요하네스버그로 가서 다시 갈아타고 가야 된다는데, 그런 멍청한 선택이 어디 있는가? 지도에는 나미비아 위로 올라가..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7. 8. 18:26

론리플래닛을 한권 더 구매하다.

Lonely Planet Southern Africa Alan Murphy 예스24 | 애드온2 아프리카 가려고 론리플래닛을 사시려면 조심하셔야 한다. 처음에 아프리카만 사려고 하다가 내용이 너무 빈약해서, south africa 를 샀는데 그건 사우아프리카와 레소토 스와질란드 밖에 없다. 그래서 east africa를 샀는데 이건 케냐, 우간다 탄자니아 쪽이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Southern 편을 다시 산다. 이번엔 나미비아 짐바브웨 등 이 포함되어 있다. 지도 펴고 론리보고..-_-; 다시 고고!!

Africa/아프리카여행정보 2010. 5. 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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