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wild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into the wild

메뉴 리스트

  • Home
  • Tag
  • MediaLog
  • LocationLog
  • Guestbook
  • Admin
  • Write
  • 잡동사니
  • ALL (112)
    • 제주환경 이야기 (4)
    • Africa (57)
      • 아프리카관련사이트 (2)
      • 아프리카여행정보 (5)
      • 아프리카여행일기 (48)
      • 아프리카 뉴스 (2)
    • America (9)
      • 미국기차여행참고사이트 (0)
      • 동부기차여행스토리 (9)
    • india (0)
    • 잡동사니 (39)
      • Books (19)
      • Music (3)
      • bike (3)
      • BJJ (0)
      • 산책 (8)
      • House (0)

검색 레이어

into the wild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한국

  • <한쿡 사람 그리워>

    2010.07.15 by 금강력사

  • 6.14-감기확정

    2010.07.07 by 금강력사

<한쿡 사람 그리워>

내일은 짐바브웨로 갈 예정 이었다. 하지만 일혼 친구를 만나면서 일정은 급 변경 되었다. 원래 짐바브웨로 가서 빅폴을 다시 보고, 사파리투어 상품을 사서 사파리를 보고 내려갈 생각 이었다. 보츠와나를 강추한 아저씨가 있었지만, 왠지 빅폴을 다시 보고 싶기도 하고, 보츠나와로 가서 쵸베 사파리를 할 수 있는지 정확한 정보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친구는 리빙스톤에서 바로 보츠와나 쵸배네셔널파크 사파리투어가 있다고 했다. 싸던 짐을 그대로 두고 숙소에 하루 더 묶겠다고 이야기 했다. 이번에는 돔에서. 돔 가격은 8달러. 캠프는 5달러.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계속 돔에 있을걸 그랬나 보다 하는 생각도 든다. 하긴 텐트에서 자는 것도 나름 매력이 있기 때문에 괜찮다. 돔에 짐을 풀고 잠시 쉬고 있으니 또..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7. 15. 15:32

6.14-감기확정

6.14-감기 확정. 약을 먹었다. 오늘도 춥다. 구름이 나만 따라 다닌다는 생각이 들려고 한다. 계속 이렇게 않좋다 싶으면, 오리털 잠바를 꺼내서 입어야겠다. 엽서를 쓴다. PE는 쉬는 곳. 원래 영국 애들이 인도 가다가 쉬엄쉬엄 가려고 건설한 도시가 PE다. 그러니까 나도 여기서 쉬어 가려고 하는데, 감기가 걸린 것이 자꾸 억울하다. 밖에 나가서 오렌지나 사오려고 했는데 오는 길에 비가 온다. 가는 길에 포루투갈 팀이 들어오는 것을 봐서 위안이 된다. 하루 지나서 쓰는 것이지만 PE를 떠나기 위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나온 후에 조금 문제가 있었다. 그게 여행을 좀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기는 했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 게스트하우스에서도 그레이하운드 버스가 기차역 옆에 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7. 7. 15:4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into the wild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