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 선택 | 사치 | |
배낭 여행(10일 이하) | 배낭: 40리터 이하 물통(안마시면 죽는다) 배나커버(비오면 망한다) 침낭(계절에 맞춰 준비) 스포츠타올(일반 보다 훨 낫다) 세면도구(칫솔정도?) 여벌속옷(3벌 이하) 지역소개책자(최소한 지도) 현금, 카드 여권 및 비자(해외 여행 시) |
카메라(없으면 서운하다) 손가방(있으면 많이 편하다) 모자, 선글라스, 선크림 등 선블락 용품(자신없으면 준비하자) 방수의복(비싼거 필요없고 비닐 비옷 만으로도 충분하다) 여벌 옷(여행 내내 한벌은..) 필기용품(메모는 하는게 낫다) 슬리퍼(노력 대비 요긴하다) 소형랜턴 구급약품(반창고 부터 소화제 등) |
여벌신발(가벼운 러닝화 정도는 나쁘지는 않다) 랩탑(pc쓸 곳은 생각보다 여기저기 있다. 인터넷 안되는 지역에서 노트북은 짐이다. 1키로 정도라면 의미는 있다) 텐트, 매트, 코펠 등...(야영할 기회가 과연 있을까?) 그 외 모든 것들.... |
배낭(10일 이상)-위의 물품 중복 | 배낭: 40리터 이상 방수의복(기간이 길어지면 기후변화도 많아진다) 여벌옷(싫어도 챙겨야 한다) *상위 품목 중복 |
가벼운 여벌신발(젖은 신발은 무거워진다. 잘 마르지도 않는다. 최근에는 고어텍스등 좋은 제품들이 많지만, 10일 이상이라면 가벼운 여벌 신발은 기능을 발휘한다) *상위 품목 중복 |
랩탑 야영용품 그 외 모든 것들... |
배낭+야영(10일 이상) 완전한 야영은 사실 필요한 물품들이 훨씬 많아진다. 기본적으로 식품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필요 물품들은 그냥 배낭과는 비교가 안된다. 하지만 여기서는 가까운 곳에서 식, 음료 공급이 가능 한 상황을 가정해 본다.) |
배낭: 80리터 이상 텐트용품 일체(지붕없이 길에서 자본적 없다면.. 그런 경험은 피하기를 바란다) 랜턴(암흑은 두렵다) *상위 품목 중복 |
매트(솔직히 필수에 가깝다) 코펠(음식구입이 가능한 곳으로 부터 이동수단을 이용해 30분 이상되는 장소에 캠프할 계획이 있다면 준비하자. 본인의 여행 계획에 따라서 달라진다. 반합에 소형 버너 하나로도 충분하다.) 식품류(야영 시간과 비율에 따라 달라진다) 해충방제용품(모기향, 명반 등) 아영용 칼 *상위 품목 중복 |
랩탑 귀금속 따위 체력 수준에 맞는 배낭꾸리기 기술이 필요하다. 짐이 많으면 많을 수록 자리펴기는 쉬워지는 반면 기동성은 현저하게 떨어진다. 본인은 귀금속 빼고 다 들고 다녔는데, 체력적으로 상당히 준비 했음에도 기동성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저렇게 들고 장기 트렉킹은 절대 불가능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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