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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빅토리아 폴 레프팅

    2010.07.14 by 금강력사

  • 6.24-빅토리아 폭포

    2010.07.12 by 금강력사

6.25-빅토리아 폴 레프팅

6.25-빅토리아 폴 잠비지 사이드에서 레프팅. 뭔가 액티비티를 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한가지를 골랐다. 잠비지리버와 빅폴은 유명한 관광지이니 만큼 액티비티 거리가 많다. 어제 본 번지 점프, 레프팅, 카약킹, 유람선 관광 에서 패러글라이딩, 헬기, 경 비행기까지 다양하다. 하나같이 비싼 가격을 부른다. 100달러 이상이다. 나는 하나만 고르기로 했다. 어제 만난 흑인 아저씨와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활동들이 너무 비싸다. 100달러면 잠비아 전체를 구경 할 수 있겠다.’라고 했었다. 그러니 혼자서 생각하더니 맞다고 한다. 역시나 ‘인생의 한번’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비싸게 받는 것이다. 리빙스톤의 bp들은 무지하게 싸다. 내가 있던 리빙스톤 bp도 하룻밤에 8달러. 시설도 괜찮다. 하지만 내 생각엔 수많..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7. 14. 15:59

6.24-빅토리아 폭포

6.24-빅토리아 폭포. 빅토리아 폭포를 가기 위해서 스와코프문트에서부터 정말 캐! 고생하면서 달려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고대하던 빅토리아 폭포를 드디어 보러 가는 것이다. 아침에 bp에서 운행하는 콤비를 타고 빅토리아 폭포로 향했다. 어제 밤에 이야기를 나누었던 스페인, 아일랜드 인터네셔널 커플, 미국 혼성 삼인방, 봉사활동을 하로 와서 정체성도 잃고, 목적도 잃어버린 리투아니아 패밀리, 그리고 한국 남자. 이렇게 많은 인원이 콤비 버스에 올랐다. 리투아니아 패밀리는 5명인데, 남자 둘 여자 셋이다. 무슨 시트콤 제목 같지만, 정말 그렇다. 지금 잠비아에서 7개월째 있는데 지금 정체성을 잃고 리빙스톤에서 쉬고 있다.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월드컵 기간이지만 축구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티비..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7. 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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