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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 여행자

    2010.08.16 by 금강력사

  • 여행의 마무리. 프리토리아에서 새 시작.

    2010.08.02 by 금강력사

  • 6.29-남아공으로.

    2010.07.28 by 금강력사

무도 여행자

체육관이 엄청 넓다. 옥타곤에 링이 설치 되어 있고, 샌드백 등 시설도 넉넉하다. 지금까지 포스팅을 해 오면서 여행자로서 글을 써 왔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또 하나의 무수한 내가 존재 한다. 물론 여행자로서의 내가 그 무수한 나중에 하나기 때문에 굳이 여행 포스팅이니 뭐니 구분을 할 필요는 없겠지만, 지금 쓰는 글은 여행 중 전혀 다른 나의 모습들이기 때문에 이렇게 서론이 길어졌다. 서론이 거창 하였지만, 사실 별 내용은 아니다. 예전부터 격투기를 사랑했던 나는 프리토리아에서 보내는 남은 3주간 운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사실 한달전 프리토리아를 떠나기 전(처음 남아공에 도착해서 고아원을 가기 전)에 boxing gym어쩌고 하는 공사가 진행 되고 있는 것을 유심히 보았다.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역시..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8. 16. 18:37

여행의 마무리. 프리토리아에서 새 시작.

요하네스버그에서 잠시 버스가 멈춘 후 다시 프리토리아로 향했다. 처음 남아공에 도착에서 4일간 머물렀던 프리토리아가 한번 머물렀었다고 고향에 오는 것처럼 마음이 푸근해 진다. 하지만 프리토리아가 남아공의 큰 도시 중 하나인 이상 절대 푸근하고 만만한 곳은 아니다. 그래도 프리토리아 버스역에 내려서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이 잡힌다. 고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할 때 우연히 통화하게 된 요셉이라는 친구가 있다. 우간다 출신에 남아공에서 2년?째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 요셉. 이 친구집에서 당분간 지내기로 예전에 통화로 이야기가 되었다. 내가 너무 다짜고짜 그냥 있어도 되냐고 물어본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단 이 친구 집으로 가야겠다. 다행히도 요셉이가 살고 있는 곳은 프리토리아에서 익숙한 헤필드 지역이다..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8. 2. 00:15

6.29-남아공으로.

6.29-남아공 다시 도착 새벽 5시에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아무리 경찰서라도 새벽5시는 조용하다. 어제 잠들기 전 시끄럽던 경찰서가 아니다. 배낭을 다시 싸고, 경찰서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나왔다. 아직 깜깜하지만 거리에는 출근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보인다. 경찰서 앞에서 계급이 낮아 보이는 순경이 나에게 자기가 길을 데려다 줄 테니 돈을 달라고 한다. 어제까지 좋았던 경찰의 이미지가 이 친구 때문에 조금 실추된다. 남아공에서는 동양인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으면 경찰이 무조건 잡는다고 한다. 그리고 역시나 돈을 요구 한다고 한다. 거의 동네 건달 수준이다. 예전 글에서도 어쩌면 경찰은 가장 강력한 권력의 조폭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는 정치 수준이 떨어지는 국가일수록 심해지는 ..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7. 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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