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wild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into the wild

메뉴 리스트

  • Home
  • Tag
  • MediaLog
  • LocationLog
  • Guestbook
  • Admin
  • Write
  • 잡동사니
  • ALL (112)
    • 제주환경 이야기 (4)
    • Africa (57)
      • 아프리카관련사이트 (2)
      • 아프리카여행정보 (5)
      • 아프리카여행일기 (48)
      • 아프리카 뉴스 (2)
    • America (9)
      • 미국기차여행참고사이트 (0)
      • 동부기차여행스토리 (9)
    • india (0)
    • 잡동사니 (39)
      • Books (19)
      • Music (3)
      • bike (3)
      • BJJ (0)
      • 산책 (8)
      • House (0)

검색 레이어

into the wild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기차여행

  • 6.21~22 - 40시간정도는 차를 타줘야...(나미비아에서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나와)

    2010.07.08 by 금강력사

  • 여행지 대중교통 이용- 기차 여행정보 사이트.

    2010.05.20 by 금강력사

  • 기차표도 샀고... 드디어 출발.

    2010.04.02 by 금강력사

  • 미국에는 Amtrak 레일패스가 있다!!!!!

    2010.03.23 by 금강력사

  • 여행계획은 지도와 함께!!

    2010.03.21 by 금강력사

  • 미국 대중교통 이용하기~[배낭만 싸면 여행이 되나요? 걸어서? 택시? 차라리 차를 한대 사고 말지!]

    2010.03.17 by 금강력사

  • 미국 배낭여행 준비(배낭준비)-배낭여행은 배낭 싸는데서 시작한다.

    2010.03.16 by 금강력사

  • 기차 여행을 결심하기 까지.1-입국과 미국 생활 적응.

    2010.03.05 by 금강력사

6.21~22 - 40시간정도는 차를 타줘야...(나미비아에서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나와)

6.21.22-나미비아에서 잠비아로. 스와코프문트에서 처음 기차를 탈 때는 빈드후크로 돌아갈 생각이었다. 왜냐하면 나의 다음 목적지가 빅토리아 폴 이었는데, 딱히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빈드후크로 돌아가서 방법을 찾아 볼 생각이었다. 내가 조사를 안한게 아니고 인포메이션에도 물어보고 여행회사에도 물어봤지만 화요일에 운행하는 대중교통은 없었다. 나미비아의 인터케이프 버스는 월, 금에 운행을 하는데 내가 스와코프문트에서 사막을 걷다가 본 그 버스가 바로 그 버스였다. 그 버스가 빈드훅으로 가서 케이프타운에서 오는 다른 버스와 만나서 갈아타고 빅폴까지 가는 것이다. 그리고 비행기는 빨리 가고 싶으면 요하네스버그로 가서 다시 갈아타고 가야 된다는데, 그런 멍청한 선택이 어디 있는가? 지도에는 나미비아 위로 올라가..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7. 8. 18:26

여행지 대중교통 이용- 기차 여행정보 사이트.

론리플래닛이나 기타 여행 책들의 최대의 단점이라면, 어디서 어디로 이동하는 경로가 자세히 나와있지 않다는 것이다. 나처럼 험블한 로컬 운송수단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은 현지 정보에 의존할 때가 많은데, 이 사이트는 이런 어려움을 어느정도 해소 해 준다. http://www.seat61.com/ 양질의 여행정보가 많은 사이트다. 아프리카의 이동수단을 검색했을 때 나온 사진이다. 동부와 남부 아프리카의 버스, 기차 이동수단이 나와 있다.

Africa/아프리카여행정보 2010. 5. 20. 13:49

기차표도 샀고... 드디어 출발.

부르르르르르ㅡ르르르르르..... 떨리는 마음으로 기차표를 샀다. 처음 행선지는 워싱턴.dc 참고로 워싱턴dc는 꼭 dc를 붙여 줘야한다. 미국의 행정수도 워싱턴디씨. 그 당시에는 조지부시가 화이트 하우스에 살고 있었다. 참 인기없는 대통령이었다. 부시보러 워싱턴 가는 것은 아니었고, 일단 남쪽으로 가기로 하다 보니 워싱턴을 들를 수 밖에 없었다. 더 운이 좋겠도, 어머님의 친구분이 내가 미국 입국한 해에 미국에 신학을 공부하러 오셨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가 버지니아에서 일하실 때 함께 일했던 절친(???) 아저씨도 계신단다. 아무튼 나는 필라델피아에서 워싱턴으로 간다. 아하!! 여기서 잠시. 프리패스를 샀다고 아무기차나 막 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듯이 프리패스를 가지고 티케팅을 해야한다. 여권도 보..

America/동부기차여행스토리 2010. 4. 2. 01:14

미국에는 Amtrak 레일패스가 있다!!!!!

본 블로거가 엄청나게 정보력이 뛰어고, 유별난 재주가 있어서 기차 패스를 찾아낸것은 아니다. Temple U 어학코스 중, 마지막 달에 대학 입학 학생들이 듣는 코스를 운좋게 들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미국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친구와 하게 되었다. 그 친구가 나에게 말해주었다. "기차타고 다닐거면 패스를 사보는 건 어떻겠니?, 기차역 가면 팔던데 한번 알아봐라~". 원래 필라델피아와 뉴욕 워싱턴 등의 메트로폴리탄 지역에는 거리별로 기차, 전철 패스가 있는데 각 각의 가격이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많은 샐러리맨들이 매달 trail pass 를 사서 타고 다녔다. 나도 두번째로 짧은(zone2)거리의 프리패스를 매달 사서 이용했었다. 이런식으로 생긴 패스인데 매달 다른 디자인으로 ..

America/동부기차여행스토리 2010. 3. 23. 23:22

여행계획은 지도와 함께!!

아무리 구글맵이 좋아도. 심지어 구글어스를 할 수 있을 지언정. 아이폰이 세계 어디에서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하더라도. 지도야말로 여행의 진정한 로망이 아닐까? 여행자들은 지도를 그렸고, 그 다음 여행자들은 그 지도를 보고 여행을 떠났고, 누군가는 그 지도 때문에 여행을 떠난다. 대동여지도를 그린 김정호는 지도에 미쳐서 우리나라 지도 한번 제대로 그려 보겠다고 평생동안 한반도를 짚신발로 걸어다녔다고 한다. 그런데, 하지만, 정말로.... 과연 그래서 지도 제대로 그려보겠다고 평생 그러고 다닐 수 있었을까? 물론 그가 그린 대동여지도는 지금 봐도 정말 대단한다. 그저 벽에 걸만한 한반도 지도가 아니라 각 지역별로 어마어마한 지도들을 제작했으니까.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조금 억지를 부려..

America/동부기차여행스토리 2010. 3. 21. 23:00

미국 대중교통 이용하기~[배낭만 싸면 여행이 되나요? 걸어서? 택시? 차라리 차를 한대 사고 말지!]

앞 글에서 배낭만 다 싸면 언제든지 출동 할 듯한 기세로 배낭을 쌌다. 어디로 갈거지? 걸어 나가면 되나? 그 당시 내가 살고있던 필라델피아Melrose park 일대에서 다운타운까지만 걸어가도 세시간은 가뿐하게 걸릴 거리다. 지도를 보면 멜로스 파크에서 611번 도로를 타고 다운타운으로 가다가 좌측으로 틀면 필라델피아 train station이 있다. 일단 여기를 가야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든지 말든지 한다는 이야기다. 필라델피아는 미국에서 뉴욕, LA 다음으로 손꼽히는 큰 도시이기 때문에 사실 멜로스파크에서 대중교통으로 기차역 찾아가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실 우리나라로 하면 전철 개념의 기차만 이용하면 30분 안에 도착한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이런 소리를 하는가? 기차여행을 하는데 미국의 ..

America/동부기차여행스토리 2010. 3. 17. 00:20

미국 배낭여행 준비(배낭준비)-배낭여행은 배낭 싸는데서 시작한다.

템플 대학교에서 3개월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12월 초에 끝이 날 예정이었다. 내가 미국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2달여. 그동안 여행을 준비해야 했다. 9월 쯤부터 여행을 염두에 두고 아이템들을 하나 하나 모았었는데, 야영용 아이템을 구경하는 것이 취미 생활 비슷하게 될 정도였다. 아직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았지만, eastern mountain sports라는 미국의 저가(??)브랜드가 있었다. 노스페이스나 기타 유명 브랜드 만큼의 안정성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잘 고르면 어느 정도 퀄리티가 나오는 브랜드였다. 무엇보다 전문샵이 유팬(University of Pennsilvania) 캠퍼스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자주 갈 수밖에 없었다.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아이템을 계속 구입해 나갔다. 가장 먼저 산 아..

America/동부기차여행스토리 2010. 3. 16. 01:21

기차 여행을 결심하기 까지.1-입국과 미국 생활 적응.

2006년 2월 겨울 이것 저것 다 버리고 미국으로 날라갔다. 사실 내가 가진게 없어서 엄청 버렸다고 하긴 그렇지만 아무튼 한국에 있는 것들은 놔두고 짐싸들고 미국으로 갔다. 처음 비자를 발급받은 경로는 i-20. 그렇다 돈주고 받는 어학연수 비자. 다행히 조금 덜 멍청하게 3개월 등록하고 갔고, 입국 후 한달후에 수업이 시작되었다. 이 즘에서 수줍은 고백을 하면, 당시 미국에서는 아버지, 작은아버지, 넷째 고모님이 계셨고 나는 참 편안하게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입국을 했다. 개인적인 스토리지만 고등학교 2학년 때 미국으로 가신 아버지와는 8년만에 이산가족 상봉의 시간이기도 했다. 수시로 일했던 작은아버지 가게. 아무튼 몇주간 델라웨어 도브에 있는 작은아버지 집에서 깝죽깝죽 가게일도 봐드리고, 집 잡일들도..

America/동부기차여행스토리 2010. 3. 5. 00:3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into the wild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