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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는 Amtrak 레일패스가 있다!!!!!

    2010.03.23 by 금강력사

  • 미국 대중교통 이용하기~[배낭만 싸면 여행이 되나요? 걸어서? 택시? 차라리 차를 한대 사고 말지!]

    2010.03.17 by 금강력사

  • 미국 배낭여행 준비(배낭준비)-배낭여행은 배낭 싸는데서 시작한다.

    2010.03.16 by 금강력사

  • 기차 여행을 결심하기 까지.1-입국과 미국 생활 적응.

    2010.03.05 by 금강력사

미국에는 Amtrak 레일패스가 있다!!!!!

본 블로거가 엄청나게 정보력이 뛰어고, 유별난 재주가 있어서 기차 패스를 찾아낸것은 아니다. Temple U 어학코스 중, 마지막 달에 대학 입학 학생들이 듣는 코스를 운좋게 들을 수 있었다. 그곳에서 미국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친구와 하게 되었다. 그 친구가 나에게 말해주었다. "기차타고 다닐거면 패스를 사보는 건 어떻겠니?, 기차역 가면 팔던데 한번 알아봐라~". 원래 필라델피아와 뉴욕 워싱턴 등의 메트로폴리탄 지역에는 거리별로 기차, 전철 패스가 있는데 각 각의 가격이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많은 샐러리맨들이 매달 trail pass 를 사서 타고 다녔다. 나도 두번째로 짧은(zone2)거리의 프리패스를 매달 사서 이용했었다. 이런식으로 생긴 패스인데 매달 다른 디자인으로 ..

America/동부기차여행스토리 2010. 3. 23. 23:22

미국 대중교통 이용하기~[배낭만 싸면 여행이 되나요? 걸어서? 택시? 차라리 차를 한대 사고 말지!]

앞 글에서 배낭만 다 싸면 언제든지 출동 할 듯한 기세로 배낭을 쌌다. 어디로 갈거지? 걸어 나가면 되나? 그 당시 내가 살고있던 필라델피아Melrose park 일대에서 다운타운까지만 걸어가도 세시간은 가뿐하게 걸릴 거리다. 지도를 보면 멜로스 파크에서 611번 도로를 타고 다운타운으로 가다가 좌측으로 틀면 필라델피아 train station이 있다. 일단 여기를 가야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든지 말든지 한다는 이야기다. 필라델피아는 미국에서 뉴욕, LA 다음으로 손꼽히는 큰 도시이기 때문에 사실 멜로스파크에서 대중교통으로 기차역 찾아가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실 우리나라로 하면 전철 개념의 기차만 이용하면 30분 안에 도착한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이런 소리를 하는가? 기차여행을 하는데 미국의 ..

America/동부기차여행스토리 2010. 3. 17. 00:20

미국 배낭여행 준비(배낭준비)-배낭여행은 배낭 싸는데서 시작한다.

템플 대학교에서 3개월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12월 초에 끝이 날 예정이었다. 내가 미국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2달여. 그동안 여행을 준비해야 했다. 9월 쯤부터 여행을 염두에 두고 아이템들을 하나 하나 모았었는데, 야영용 아이템을 구경하는 것이 취미 생활 비슷하게 될 정도였다. 아직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았지만, eastern mountain sports라는 미국의 저가(??)브랜드가 있었다. 노스페이스나 기타 유명 브랜드 만큼의 안정성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잘 고르면 어느 정도 퀄리티가 나오는 브랜드였다. 무엇보다 전문샵이 유팬(University of Pennsilvania) 캠퍼스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자주 갈 수밖에 없었다.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아이템을 계속 구입해 나갔다. 가장 먼저 산 아..

America/동부기차여행스토리 2010. 3. 16. 01:21

기차 여행을 결심하기 까지.1-입국과 미국 생활 적응.

2006년 2월 겨울 이것 저것 다 버리고 미국으로 날라갔다. 사실 내가 가진게 없어서 엄청 버렸다고 하긴 그렇지만 아무튼 한국에 있는 것들은 놔두고 짐싸들고 미국으로 갔다. 처음 비자를 발급받은 경로는 i-20. 그렇다 돈주고 받는 어학연수 비자. 다행히 조금 덜 멍청하게 3개월 등록하고 갔고, 입국 후 한달후에 수업이 시작되었다. 이 즘에서 수줍은 고백을 하면, 당시 미국에서는 아버지, 작은아버지, 넷째 고모님이 계셨고 나는 참 편안하게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입국을 했다. 개인적인 스토리지만 고등학교 2학년 때 미국으로 가신 아버지와는 8년만에 이산가족 상봉의 시간이기도 했다. 수시로 일했던 작은아버지 가게. 아무튼 몇주간 델라웨어 도브에 있는 작은아버지 집에서 깝죽깝죽 가게일도 봐드리고, 집 잡일들도..

America/동부기차여행스토리 2010. 3. 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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