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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4시간이나 예배를 보다니...

    2010.06.13 by 금강력사

  • 30일-미션수행

    2010.05.31 by 금강력사

6.6-4시간이나 예배를 보다니...

6.6-예배를 4시간이나 보다니. 나는 모태신앙인이다. 그러니까 기존의 한국교회가 권장하는 신앙인의 모습은 아니라는 말이다. 아무튼 어릴 때부터 교회 다니기에 능했기 때문에 이곳에 와서도 거리낌 없이 아무 교회나 막 들어갔다. 처음 간 교회도 흑인 교회, 두 번째 간 교회도 흑인교회다. 성급한 일반화를 피하기 위해 두 교회의 공통점을 이라고만 하겠다. 첫 번째로 느낀 것은, 확실히 얘네들의 성대는 놀랍다. 클래식의 발성을 쓰는 것은 분명 아닌데 어지간한 클래식 소프라노 가수들 보다 성량이 좋다. 두 번째, 노골적으로 헌금을 요구한다. 설교를 세번 들었는데 전부다 헌금과 축복이야기다. 세 번째, 축복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헌금에 대한 대가성 축복을 특히 더 좋아한다. 네 번째, 예배가 정말 길다. 처음은 ..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6. 13. 20:20

30일-미션수행

30일-미션완수 남아공에 처음 왔을 때 픽업을 해 주셨던 한국 교민께서 우리는 프리토리아 시내처럼 위험한 곳은 처음부터 가지도 않는다고 하셨다. 사실 요하네스버그가 훨씬 위험하지만, 아무튼 그런 곳은 처음부터 안가는게 안전 할 것이라는 노파심에 하신 이야기일 것이다. 그리고 대중교통은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옆에 봉고차 같은 것이 있었는데, 책에서 택시라고 부르고 흑인들이 많이 탄다고 써 있었다. 케이프타운의 교민이 쓴 책에서 흑인 들이 타는 택시는 너무 악명 높아서 이용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또 다른 여행자가 쓴 책에서 차에서 내리지 않고, 집과 회사 건물을 오가는 백인들이 오히려 더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 같다라고 써 있었다. 또 다른 책에서는 관광객 그룹에서 잠시 빠..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5. 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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