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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

  • 진짜 남부아프리카 여행기 - 정리 -

    2010.08.29 by 금강력사

  • 6.18-케이프타운 주변 투어.

    2010.07.07 by 금강력사

  • 6.16-케이프 트랙킹

    2010.07.07 by 금강력사

  • 6.15-케이프타운도착

    2010.07.07 by 금강력사

진짜 남부아프리카 여행기 - 정리 -

요즘 TV케이블 방송에서 진짜 남자 알렉스의 남아공 여행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의 여행과 오버랩이 되기도 하고, 비교도 하면서 가끔씩 시청하고 있습니다. 여행 중에 최대한 업데이트를 하려고 노력을 했었고, 상당히 많은 부분을 현지에서 여행중에 업데이트도 했었습니다. 사실 아직 많은 이야기들이 남아 있기도 하고, 모든 이야기들이 업데이트 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즘에서 한번즘 전체 일정 및 스토리를 종합 해 보려고 합니다. 비행기 티켓 구입은 3월에 하였고, 천천히 아프리카와 관련된 책들을 읽으면서 3~4월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아프리카에 진출해 잇는 한국 기업들도 조사하고, 현지 한국인들에 대한 정보도 모았습니다. 동시에 아프리카 관련 수업들을 청강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은 주로 스..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8. 29. 16:25

6.18-케이프타운 주변 투어.

6.18-케이프타운 주변 투어. 제라드와 그 여자친구랑 같이 드라이브를 나갔다. 사실 케이프 타운에 볼게 너무 많은데, 내가 시간이 없어서 그냥 드라이브처럼 나간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투어상품인 와인투어와 비슷했다. 케이프 타운 주변의 와인 농장들을 돌아다니면서 와인 맛도 보고 관광도 하는 상품인데, 우리는 와인 맛을 안 봤다 뿐이지 거의 비슷하게 돌아 다녔기 때문이다. 포도 농장들이 펼쳐져 있다. 풍경이 절경이다. 행정구역은 westerncape에 포함되어 있지만, 어쨌든 케이프 타운 주변이다. 산들이 다 테이블 마운틴 처럼 생겼다. 중간중간에 눈이 쌓인 산도 보인다. 정말 춥긴 추운 것 같다. 케이프타운에서 태어난 제라드도 늘 보는 모습은 아니라고 한다. 내가 지금 아프리카에 와있는 것이 맞나 ..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7. 7. 16:17

6.16-케이프 트랙킹

6.16-케이프 트랙킹 아침에 눈을 뜨니 몸이 좀 괜찮은 듯도 하다. 일단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었다. 이곳은 확실히 아침도 안주고 백팩커스들이 배가 불러서 자세가 안돼 있다. 아무튼 컨디션이 안 좋으니 죽 비슷하게 먹었다. 집에서 어머니가 끝까지 싸주신 누룽지(파는거다)끊였다. 그리고 거기에 백팩커스에서 누군가 남기고 간 라자냐 스파게티를 부셔서 넣었다. 그리고 역시나 백팩커스에 있는 인도 카레가루를 마구 푼다. 조금 끊이다가 우유를 한 컵 가득 부었다. 정말 험블한 밥상이지만 아무 재료도 없는 시점에서 꽤 괜찮은 영양식이 나왔다. 얼마 전에 먹은 타이식 카레와도 비슷하다. 생각보다 맛도 있고, 환자들에게 좋은 아침인 듯하다. 그렇게 먹고 배낭을 일단 쌌다. 오늘 나가게 될지 안될지 몰랐..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7. 7. 16:01

6.15-케이프타운도착

6.15-케이프타운 도착. 아침에 케이프타운이 도착했다. 언덕을 해가 밝아오자 가든루트가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밤에 버스를 타다가 잠깐 깨면 계속 비가 왔는데 아침이 되니 비가 그치기 시작한다. 정말 멋진 광경이 아닐 수 없다. 솔직히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처음 보는 광경임은 틀림없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광경 같다. 처음 반지의 제왕 저자 누구가 드라켄버그에서 영감을 받아서 쓰기 시작했다고 했는데, 영화는 뉴질랜드에서 찍었다. 하지만 확실히 반지의 제왕의 고향이 남아공임은 틀림없는 듯 하다. 케이프타운에 도착하자 정신이 없다. 감기기운도 감기기운이지만, 여기저기서 택시 안타냐고 앵겨 붙고 난리다. 바로 나미비아 비자를 받으러 갔다. 남미여행을 하고 남아공으로 왔다는 한국 사람을 만났는데..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7. 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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