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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트, 비주류 그리고 서울대 임용 탈락

    2011.04.06 by 금강력사

  • 달자와 춘천여행

    2011.04.04 by 금강력사

  • 공항에서 일주일을 - 알랭 드 보통.

    2011.03.23 by 금강력사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2011.03.01 by 금강력사

  • 해운대 차도남 놀이.

    2011.02.24 by 금강력사

  • 뻔데기

    2011.01.25 by 금강력사

  • 화폐전쟁

    2010.12.11 by 금강력사

  • Across the universe-Beatles.

    2010.11.17 by 금강력사

엘리트, 비주류 그리고 서울대 임용 탈락

YES24 채널예스 | http://www.yes24.com/chyes/ChyesColumnView.aspx?title=005040&cont=5739 [인물과사상사의 시사인물포커스]세계가 인정한 한국인 경제학자 장하준, 서울대는 세 번이나 임용 탈락 엘리트, 비주류 그리고 서울대 임용 탈락 장하준이 화제다. 손이 데일 만큼 뜨겁다. 출생부터 하나하나 풀어가본다. 장하준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영국 케임브리지대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박위를 받았다. 1990년부터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집안은 소위 ‘엘리트 명문가’다. 아버지 장재식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3선 의원을 지냈으며 김대중정부 시절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 장관을 역임했다. 어..

잡동사니 2011. 4. 6. 10:52

달자와 춘천여행

블로그를 통해 처음으로 달자씨를 소개 합니다. 최근 광고상을 휩쓴 오리콤에게 외주를 줘서 지은 이름. 달자. 아무튼 달자씨와 춘천을 다녀온 이야기를 포스팅합니다. 경춘선이 상봉역에서 부터 춘천까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자전거 칸이 있는 기차를 운행하기 때문에 쉽게 자전거를 가지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대공원에서 부터 7호선을 타고 상봉으로 이동해서 춘천역에 도착하는데 까지 약 두 시간이 걸렸습니다.가는 길 창밖 경치도 즐기고 책도 읽고 하다 보니 금방 도착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세시즘 도착해서 목적지를 정했습니다. 소양강댐. 그리고 또 하나의 목적은 닭갈비로 정했습니다. 춘천 시내를 대충 한바퀴 돌고 소양강댐으로 향했죠. 특별히 지도나 네비게이션이 없어도 교통 표지판이 잘 되..

잡동사니/bike 2011. 4. 4. 00:08

공항에서 일주일을 - 알랭 드 보통.

공항에서 일주일을 알랭 드 보통 저/정영목 역 예스24 | 애드온2 보통 사람이 아닌 알랭 드 보통의 '공항에서의 일주일을'에 대한 리뷰를 써 본다. 원제는 ‘히드로 다이어리’. 우리로 치면 ‘인천공항 다이어리’ 즘이 되겠다. 마치 공항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리뷰를 작성하듯 글을 써놓은 그의 책을 읽으며 또 거기에 리뷰를 써 본다는 것이 상당히 재미있다. 마치 특정 주제의 뉴스가 뜨면, 포탈의 토론 게시판에 그 뉴스를 주제로 한 장문의 글이 올라온다. 그러면 그 글의 댓글 게시판에는 작가보다 뛰어난 사람이 센스있는 댓을 달아 준다. 사람들은 그 댓글에 이끌려 게판의 글에 들어오게 되고 댓글에 대한 댓글은 수백개까지 달리기도 한다. 비행기라는 첨단 운송수단에 그 편의성을 최고로 높여주기 위해서, 고심하고 고..

잡동사니/Books 2011. 3. 23. 22:04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간만에 책을 리뷰해 볼까 한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저자 장하준 교수가 쓴 책이다. 역시나 비슷한 논조로 현대 경제 혹은 자본주의에 대해서 말한다. 이번 리뷰는 아니 앞으로는 다소 두서가 없더라도 의식이 가는데로 편한하게 써볼 생각이다. 읽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요점없이 정신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저/김희정 역/안세민 역 예스24 | 애드온2 책의 내용에 관해서 말하기에 앞서,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책들(비판적 견지를 가진 사회과학 책 들)을 읽는 것에 상당한 재미를 느낀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현대인들이 그렇겠지만, 뭔가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를 사회에서 찾으려고 한다면 누..

잡동사니/Books 2011. 3. 1. 09:55

해운대 차도남 놀이.

겨울이라 가만 있어도 차도남이 된다.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바닷바람이 차다. 거기다 밤에 혼자 싸돌아다니니 체온이 마구 떨어진다. 현장 OJT일환으로 방문한 해운대. 나의 뇌 구조로는 해운대는 밤이되면 여행지가 된다. 해운대의 겨울밤 풍경을 한번 그려 본다. 동백섬의 갈매기 떼. 여기서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먹을게 많이 있나보다. 새우깡?' 이라고 생각해 본다.누리마루. 아시아 정상회담이 여기서 열렸다고 했었나? 대통령이 뿌듯했었을 것이라. 시간대 별로 풍경이 달라진다. 해운대 차도남의 절정. 갈매기 새우깡 주기 놀이. 해운대의 야경은 우리나라에서 손꼽는다. 한강 야경보다 솔직히... 좀 낫더라..ㅎㅎㅎ 이렇게 얘기하는거 보니 나도 서울시민 되었구나. 주민등록상도 서울시민이군...

잡동사니 2011. 2. 24. 17:21

뻔데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11. 1. 25. 08:04

화폐전쟁

화폐 전쟁 쑹훙빙 저/차혜정 역/박한진 감수 예스24 | 애드온2 ‘유태인들이 미국의 실질적 지배자이다.’ ‘CIA와 케네디 암살은 깊은 관련이 있다.’ ‘세계대전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챙긴 것은 미국이다.’ 등 뭔가 아리송하면서도 믿고 싶은 음모론을 누구나 두어 번 들어봤을 것이다. 이런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시라면, 최근 9.11테러에 대한 음모론. 서브프라임 리만브라더스 사건부터, 1930년대 미국의 경제 대공황까지 금융계의 음모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음모론을 다룬 다큐멘터리도 많고, 영화도 꽤 많다. 음모론을 다룬 영화와 다큐멘터리들은 단순히 한 사건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고, 의문되는 점들을 제시를 하고 ‘그 부분들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없다..

잡동사니/Books 2010. 12. 11. 23:54

Across the universe-Beatles.

비틀즈의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만큼 위험한 것이 또 있을까? 비틀즈는 마치 물과 공기와도 같다. 잊고 지내지만 늘 우리 주위의 음악에 함께 있는 것이 비틀즈의 음악이 아닌가 한다. 비틀즈의 음악이 늘 들린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듣는 현대 음악들 중에 비틀즈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이 또 얼마나 있나 하는 것이다. 아무튼 비틀즈의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문득 가을 길을 걷다가 들은 음악이 있었는게 역시나 귓가에서 떠나질 않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11월. 가을의 끝자락. 겨울의 시작. 낙엽은 아직 다 떨어지진 않았지만, 내일 당장 눈이 오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날씨다. 광화문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효자동 뒷길을 따라 걸었다. 오후 3시 임에도 뭔가 스잔하고, 어딘가 카페라도 들어가 따뜻..

잡동사니/Music 2010. 11. 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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