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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끝에서 삶을 춤추다.

    2010.11.08 by 금강력사

  • 6.7-고아원의 마지막날.

    2010.06.13 by 금강력사

  • 6.5-고아원에서의 주말~

    2010.06.13 by 금강력사

  • 6.3일-아침먹이고, 음식 나눠주고.

    2010.06.05 by 금강력사

  • 아프리카 봉사활동 주요 사이트

    2010.03.16 by 금강력사

세상 끝에서 삶을 춤추다.

세상 끝에서 삶을 춤추다 박상주 저 예스24 | 애드온2 세상 끝에서 삶을 춤추다 세계 곳곳에서 봉사하는 것을 삶의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작가는 기자의 생활을 하다 문득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긴 여행을 떠났다. 그는 세계 곳곳의 오지를 누볐고,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들을 만났다. 많지는 않지만 몇몇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느꼈던 것은 세계 여러나라에 한국인이 정말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발전 수준이 낮은 국가에는 으레 봉사를 하고 있는 한국 사람들이 있다. 이런 마치 꼭꼭 숨겨 놓은 것만 같은 곳들에서 누구보다 행복하게 자신의 소명을 펼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한권의 책에 모아두는 것은 분명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세상 끝에서 삶을 춤추다’는 바로 그런 책이다..

잡동사니/Books 2010. 11. 8. 16:05

6.7-고아원의 마지막날.

6.7-고아원의 마지막날. 내가 고아원에서 혼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니, 몇몇 지인들이 떠날 때 우는 것 아니냐고 한다. 난 사실 냉혈한이다. 사실 냉혈한이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감정을 걸어 잠그는 기술이 생겼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스킬을 가지고 있다고 추측한다. 여튼, 냉혈한이라 울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점점 고아원에서 혼자 생활에 지쳐가고 있던 터라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 내일 아침에 떠난다. 아까 애들이랑 놀아주고, 태권도를 가르쳐 주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놀아줬다. 그런데 어린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이다. 너무너무 좋아한다. 이 아이들이 고아라는 생각을 하고 바라보기 시작하니 자꾸 눈물이 나려고 했다. 그냥 애기들이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6. 13. 20:46

6.5-고아원에서의 주말~

6.5-고아원의 주말. 오늘 사비나의 언니의 차를 타고, 림포포를 조금 돌아 다녔다. 림포포의 자연환경은 특이하다. 내가 아직 아프리카의 다른 곳들을 많이 보진 못해서 특이하다고 하기는 좀 그런감이 있지만, 아무튼 이곳의 환경은 내가 지금까지 경험 했던 것들과는 다르다. 사진을 봐서 알 수 있겠지만, 일단 황량한 벌판이 펼쳐져 있다. 그리고 과연 사람이 살까 싶은 황량한 벌판에 집이 일정한 간격으로 다 채워져 있다. 타운은 멀리서도 타운처럼 보인다. 그런데 그냥 사람 사는 곳은 얼핏 봐서는 절대 사람 사는 곳 같지가 않다. 그렇다고 사람이 안사는 곳이 사람 사는 곳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사람사는 곳이나 안사는 곳이나 황량한 벌판같다. 고아원이 있는 이곳은 이름도 nobody 이다. 정말 그럴 것 같지만 ..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6. 13. 20:11

6.3일-아침먹이고, 음식 나눠주고.

6.3일-아침먹이고, 음식 나눠주고. 사실 내가 애들 아침을 먹이거나, 내가 아이들에게 음식을 준 것은 전혀 아니다. 난 그냥 아침을 나눠주는 곳으로 가서, 나눠주는 모습을 촬영하고, 조금 도와 주었을 뿐. 음식을 나눠 준 것도, 내 음식을 나눠 준 것이 아니다. 난 그저 기부되는 음식들을 가지로 가는데 따라가서, 촬영을 하고, 음식을 나눠 주는 곳까지 운반을 해서 그것들을 나눠주기 좋게 정리 했을 뿐. 그래도 사람들은 고맙다고 하고, 아이들은 기뻐한다. 정말이지 내가 한 것은 없다. 난 내가 정말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맞나 싶다. 난 그저 잘 얻어 먹고, 내 일손을 조금 줬을 뿐이라는 생각이다. 내가 봉사활동을 했다 싶을 만큼 하려면,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내 인력을 가장 생산성이 좋은 곳에 투자해서,..

Africa/아프리카여행일기 2010. 6. 5. 01:19

아프리카 봉사활동 주요 사이트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 웹서핑을 하던 도중 주요 사이트들을 정리해 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사이트들을 정리 해 보겠습니다. 1.[아프리카 봉사활동 사이트 - 일반인이 가장 쉽게 아프리카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은 봉사활동이 아닐까요?] 월드비전 현재는 아이티 구호활동에 힘을 쓰고 있지만, 예전에 그리고 지금도 역시 아프리카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대표적인 구호단체내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종교적인 색도 있지만 아무튼 어린이, 가정,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해외사업, 후원을 찾아 보면 아프리카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가 있네요.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역시 비슷한 성격의 단체입니다..

Africa/아프리카관련사이트 2010. 3. 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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